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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하우스
오랜만에 오스트리아 여행 포스팅,,,, 잘츠부르크 가볼만한 카페를 소개한다~ CAFE TOMASELLI SEIT 1703. 카페 토마셀리. 잘츠부르크에서 유명한 카페라고 해서 방문을 해보았다. SEIT 1703이면 1703년부터 카페를 시작한건데...300년넘게 영업을 해온거니 정말 엄청 오래된 카페라고 할 수 있다. 카페 냅킨이나 커피잔에는 1700으로 표기되어 있다...1700이 맞는 듯함. 참고로 토마셀리 카페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한다. 케잌을 하나 주문해 보았다. 여긴 카페에 들어가 자릴 앉으면 직원이 큰 쟁반에 여러 케잌을 들고와서 주문 할 거냐고 물어본다.(가져오는건 랜덤인듯;) 그리고 맘에 드는걸 선택한 다음 그 자리에서 지불을 해야 한다. 치즈 케잌이 맞있었고, 가격은 대..
오스트리아 자연환경을 느끼기 위해 장크트 길겐을 가다... 영어식 표현인 Saint가 독일어로는 Sankt로 표기되는거 같다...발음도 굳이 표기하자면 장크트 정도? 보통 여행객들은 Postbus 150번을 통해 다들 장크트 길겐을 가는 듯 하다...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탑승 가능함...) 중앙역에서 150번 번스가 매시간마다 1 or 2대가 있고, 미라벨궁전쪽을 지나가니 시간표를 참고하여 정류장으로 가길 바람. 버스 탑승하기전 중앙역 풍경... 중앙역 앞에 버스 플랫폼이 있어 시간만 잘 맞추면 쉽게 버스를 탈 수 있다... 150번 버스는 Bad Ischl 까지 가기때문에 09:15 아침타임에도 사람이 많다... 버스 기사님이 잠시 자릴 비운사이 한컷...현금을 내면 앞 기계에서 거스름돈을 바로 내..
이번 잘츠부르크 여행은 뮌헨 뮨센? 에서 시작~~ 단 뮌헨 공항에서 잘츠부르크행 직통 열차는 없고 동역(Ostbahnhof) 에서 한번 갈아타야함. 2명 기준으로 28 Euro 지불~ 예약은 DB Bahn 온라인에서...Bayern-ticket으로 발권함; 아랜 뮌헨 공항역 샷...입국 절차 마치면 공항 내부의 지하 역으로 연결된다.. 표지판만 보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음. 아, 물론 축구의 도시 뮌헨이라 지상 쇼핑몰엔 바이에른 뮌헨 팬샵도 있다... 공항역에서 동역까지는 30분 정도 소요... 동역에서 환승시간은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동역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잘츠부르크행 열차를 탑승하면... 아래와같이 그림같은 독일 남부 들판이 펼쳐진다. 잘츠행 열차내부...깨끗함.... 2등석..
아부다비 공항 환승하여 독일 뮌헨으로... 2016 6월~오스트리아(Österreich) 여행을 뮌헨에서 시작함. 에티하드항공은 처음이기에...혹시라도 이용하시는 분은 아래 사진 참고 하시길.. 이코노미 좌석에 앉자마자 아랍어가 보이고 화면에 아랍어가 쏟아진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물품...안대, 헤드폰, 귀마개, 칫솔등등...그리고 등받이 쿠션은 목배개로도 이용 가능함. 타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임ㅋ 비닐을 뜯어 보면 아래 같음... 잠을 너무 잤던가...모니터 화면은 중동땅이 나오고...원래 나오는 저녁메뉴가 아닌 아침이 나오더라는...치킨소시지에 모닝빵 등... 에티하드는 승객이 자고 있으면 굳이 깨우지 않는거 같다...기내식을 생각하는 분들은 참고하길ㅋ 새벽에 아부다비 공항 도착. 여기가 말로만 듣..